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가운데 박지성의 활약을 예고하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특집 기사를 통해 "박지성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리오넬 메시의 두 발에 재갈을 물릴 것"이라며 "박지성이 맨유의 비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워 메시를 전담시키는 카드만이 맨유가 바르셀로나를 깰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특집 기사를 통해 "박지성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리오넬 메시의 두 발에 재갈을 물릴 것"이라며 "박지성이 맨유의 비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박지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워 메시를 전담시키는 카드만이 맨유가 바르셀로나를 깰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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