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포 김상현이 부상으로 1군에서 빠졌습니다.
김상현은 고질적인 무릎 통증에 최근 허리 통증까지 겹쳐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최근 LG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3타점을 올리는 등 타격 상승세에서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김상현은 고질적인 무릎 통증에 최근 허리 통증까지 겹쳐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지만, 최근 LG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3타점을 올리는 등 타격 상승세에서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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