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국이 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은 "이동국이 오른쪽 햄스트링 외측부 염좌로 2주가량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국은 어제(1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원정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껴 전반만 뛰고 교체됐습니다.
이동국은 이번 주말 K리그는 물론 오는 24일 텐진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은 "이동국이 오른쪽 햄스트링 외측부 염좌로 2주가량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국은 어제(15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원정경기 도중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껴 전반만 뛰고 교체됐습니다.
이동국은 이번 주말 K리그는 물론 오는 24일 텐진과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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