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세계피겨선수권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아사다 마오가 점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니치 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대회가 열리는 모스크바에서 아사다가 첫 훈련을 소화했지만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불안했다는 지적에 대해 "첫 훈련치고는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 외에 더블 악셀과 콤비네이션 점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대회가 열리는 모스크바에서 아사다가 첫 훈련을 소화했지만 트리플 악셀 점프에서 착지가 불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불안했다는 지적에 대해 "첫 훈련치고는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 외에 더블 악셀과 콤비네이션 점프를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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