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헤리티지 대회 1라운드에서 나상욱과 위창수가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나상욱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언더파 공동 42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위창수는 1오버파 공동 74위, 김비오는 3타를 잃고 하위권으로 밀렸습니다.
미국의 개럿 윌리스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채드 캠벨 등 4명의 선수가 1타 뒤진 공동 2위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나상욱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언더파 공동 42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위창수는 1오버파 공동 74위, 김비오는 3타를 잃고 하위권으로 밀렸습니다.
미국의 개럿 윌리스가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채드 캠벨 등 4명의 선수가 1타 뒤진 공동 2위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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