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와 국내파 선수들이 모레(1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샷대결을 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LPGA투어 최나연을 비롯해 유선영과 서희경 등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또 디펜딩 챔피언 김보배를 비롯해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왕 이보미와 양수진, 안신애, 유소연도 모두 출전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나흘간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펼쳐집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LPGA투어 최나연을 비롯해 유선영과 서희경 등 미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또 디펜딩 챔피언 김보배를 비롯해 지난해 국내투어 상금왕 이보미와 양수진, 안신애, 유소연도 모두 출전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나흘간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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