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라이벌 첼시전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 앞서 구단 홈페이지에 인터뷰를 통해 "큰 경기에 나서면 더 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힘이 더 넘치는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94분을 뛰며 1대 0 승리를 이끈 박지성은 "2차전은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것이지만 평소대로 경기에 집중하면 승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 경기에 앞서 구단 홈페이지에 인터뷰를 통해 "큰 경기에 나서면 더 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힘이 더 넘치는 것 같다"고 자신했습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도 94분을 뛰며 1대 0 승리를 이끈 박지성은 "2차전은 전혀 다른 경기가 될 것이지만 평소대로 경기에 집중하면 승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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