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 첼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승리로 가져갔습니다.
맨유는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터진 웨인 루니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중앙과 왼쪽 측면을 오가며 위협적인 슈팅과 안정적인 수비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오는 13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맨유는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터진 웨인 루니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중앙과 왼쪽 측면을 오가며 위협적인 슈팅과 안정적인 수비로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이로써 맨유는 오는 13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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