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앤서니 김이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앤서니 김은 대회 첫날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공동 69위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양용은도 샷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5오버파로 하위권에 처졌습니다.
버디만 9개를 뽑아낸 미국의 지미 워커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앤서니 김은 대회 첫날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며 이븐파 공동 69위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타던 양용은도 샷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5오버파로 하위권에 처졌습니다.
버디만 9개를 뽑아낸 미국의 지미 워커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