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이만수 수석코치가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SK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11시즌에 앞서 1, 2군 코치진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2007년부터 수석코치를 했던 이만수 코치는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이철성 코치가 수석 자리에 올랐습니다.
또 계형철 전 2군 감독은 재활 코치로 자리를 바꿨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SK는 다음 달 개막하는 2011시즌에 앞서 1, 2군 코치진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2007년부터 수석코치를 했던 이만수 코치는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됐고 이철성 코치가 수석 자리에 올랐습니다.
또 계형철 전 2군 감독은 재활 코치로 자리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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