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뛰는 박지성과 차두리가 부상으로 한 달 정도 그라운드에 설 수 없을 전망입니다.
맨유 구단은 지난 11일 팀 훈련 중에 허벅지 뒷근육 부위인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박지성이 4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아시안컵으로 한 달간 팀을 떠나있던 박지성의 결장은 팀에 큰 타격"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셀틱 구단도 발목을 다친 차두리가 한 달가량 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맨유 구단은 지난 11일 팀 훈련 중에 허벅지 뒷근육 부위인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박지성이 4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아시안컵으로 한 달간 팀을 떠나있던 박지성의 결장은 팀에 큰 타격"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셀틱 구단도 발목을 다친 차두리가 한 달가량 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