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여자 스키의 베테랑 김선주가 동계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알파인 스키 활강에서 1분37초 61로 결승선을 통과해 카자흐스탄 선수를 0.26초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선주는 지난해 밴쿠버 올림픽에는 국내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포인트를 따내 자력으로 출전해 회전과 대회전에서 각각 46위와 49위를 차지했습니다.
알파인 스키 활강에서 1분37초 61로 결승선을 통과해 카자흐스탄 선수를 0.26초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선주는 지난해 밴쿠버 올림픽에는 국내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포인트를 따내 자력으로 출전해 회전과 대회전에서 각각 46위와 49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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