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의 장미란 선수가 특별 포상금 1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역도연맹은 박종영 신임 회장이 오는 24일 대의원 총회에서 국가대표 간판 장미란에게 특별포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금은 지난 2001년부터 작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장미란을 격려하려는 조치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대한역도연맹은 박종영 신임 회장이 오는 24일 대의원 총회에서 국가대표 간판 장미란에게 특별포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금은 지난 2001년부터 작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장미란을 격려하려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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