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미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네 번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베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여름 네 번째 아이를 낳는다는 엄청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베컴 부부는 출산할 때까지 넷째 아이의 성별을 검사하지 않기로 했지만,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는 내심 딸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브루클린과 로메오, 크루즈 등 아들 3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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