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미드필더 라파얼 판데르 파르트(Rafael van der Vaart)의 부인 실비(Sylvie) 영상이 화제다. 네덜란드에서 여배우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실비는 남편 못지않은 트래핑 실력을 보여줘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토트넘에서 뛰어도 되겠다" "하이힐 축구녀"라며 감탄하고 있다.
하지만, 이 광고는 실제 실비의 실력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출처=유튜브
[인터넷팀]
하지만, 이 광고는 실제 실비의 실력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출처=유튜브
[인터넷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