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에 출전한 정경미가 우리나라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정경미는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78kg 이하급 결승에서 일본의 오가타 아카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경미는 경기 종료 47초를 남겨두고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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