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만장일치로 '주간 베스트 일레븐(11)'으로 선정됐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미국 ESPN은 울버햄프턴전에서 2골을 터뜨린 박지성을 이주의 최고 미드필더로 뽑았습니다.
박지성의 골에 대해 "예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킬러 본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지성이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은 올 시즌 들어 처음입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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