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도 스타 계순희가 은퇴했다고 일본 NHK가 조총련 계열의 조선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계순희는 최근 현역 선수에서 은퇴해 코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순희는 만 16살이던 1996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인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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