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개막하는 여자프로농구의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식인터뷰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들은 입을 모아 '신한은행의 5회 우승 저지'를 외쳤습니다.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통합 4연패 중인 신한은행은 올해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여자농구는 아시안게임 때문에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리그가 중단되며 이 기간에 대표선수는 소속팀 경기를 뛸 수 없어 올 시즌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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