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가 학자금 대출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B급과 C급 대학 50곳을 선별해 곧 발표할 방침이어서 대학가에 적잖은 파문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부는 최근 학자금대출제도심의위원회를 열어 전국 345개 국공립과 사립,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취업률과 정원충원율 등을 심의한 결과 하위 15%에 해당하는 B그룹 대학 44곳과 C그룹 대학 6곳을 추려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그룹 대학은 신입생이 등록금의 70%, C그룹은 30%만 빌릴 수 있는데, 교과부는 다음 달 8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 전에 이들 학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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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그룹 대학은 신입생이 등록금의 70%, C그룹은 30%만 빌릴 수 있는데, 교과부는 다음 달 8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 전에 이들 학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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