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는 바다에 폐수를 버린 79톤 저인망 어선 H 호 선장 임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삼척시 장호항 동쪽 5㎞ 해상에서 선박에 고여 있던 폐수 10여ℓ를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의 범행은 해양오염을 감시하던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감시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임 씨와 H 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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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쯤 삼척시 장호항 동쪽 5㎞ 해상에서 선박에 고여 있던 폐수 10여ℓ를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씨의 범행은 해양오염을 감시하던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감시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임 씨와 H 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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