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사는 30대 부부 공무원 일가족이 동반 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가공무원인 35살 박모씨와 부인인 33살 장모씨 부부는 지난 2일 두살 난 아들을 자신의 아파트에서 직접 살해한 뒤 세살 난 딸아이와 함께 정읍시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유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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