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3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도로에서 배달용 오토바이 두 대가 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7살 이 모 군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또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곽 모 군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어제(3일) 내린 비로 도로가 젖어 오토바이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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