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학과와 외교학과는 교수회관에서 통합 출범식을 열고 51년 만에 '정치외교학부'로 통합했습니다.
두 학과는 1959년 외교학과가 떨어져 나가면서 독자적인 학문을 추구해 왔으나 국내와 국제 정치를 구분하기가 어렵고 학문 간 융합을 지향하는 최근의 추세에 따라 합치게 됐습니다.
출범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이들 학과 출신의 정·관·재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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