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 체포의 '체'자도 안 꺼내"
윤석열 대통령 측이 외신 기자회견에서 내란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 적도 없다며 '체포지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한덕수,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양곡법 등 6개 쟁점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권 침해라고 비판하면서 김 여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월 선고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는 원심 판단을 인정했습니다.
▶ 국정원 "북한군 100명 이상 사망"
국가정보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최소 1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드론 공격의 대응 능력이 부족해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외신 기자회견에서 내란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 적도 없다며 '체포지시'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한덕수, 양곡법 등 거부권 행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주도로 통과된 양곡법 등 6개 쟁점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입법권 침해라고 비판하면서 김 여사 특검법과 내란 특검법을 조속히 공포하라고 압박했습니다.
▶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월 선고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는 원심 판단을 인정했습니다.
▶ 국정원 "북한군 100명 이상 사망"
국가정보원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최소 1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드론 공격의 대응 능력이 부족해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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