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G아티언스 2024 커넥팅 위크'가 오늘(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 기술자와 문화 예술가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합 창의적 혁신, 지식재산을 목표로 하는 발표와 토론을 벌였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K-테크아트를 선도하고 새로운 한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이번 행사에는 과학 기술자와 문화 예술가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합 창의적 혁신, 지식재산을 목표로 하는 발표와 토론을 벌였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가 K-테크아트를 선도하고 새로운 한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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