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두 달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아들 번호로 매일 아침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들, 보고 싶구나"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아들의 번호로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엄마.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문자를 보는 순간,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얼음!
그리고 얼마 후,
그 얼음은 눈물에 녹아버립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12월의 첫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죽은아들 #어머니 #문자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 달 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아들 번호로 매일 아침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들, 보고 싶구나"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아들의 번호로
메시지가 날아옵니다
"엄마.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문자를 보는 순간,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얼음!
그리고 얼마 후,
그 얼음은 눈물에 녹아버립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12월의 첫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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