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어제(27일) 시청에서 '이천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이천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반도체 특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어제(27일) 시청에서 '이천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이천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반도체 특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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