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문을 연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개관한 '더 갤러리 호수'는 호수를 품은 서울 유일의 미술관으로 석촌호수 동호 옆 14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의 2개 전시장이 있습니다.
개관 기념 특별전은 내부 전시장을 비롯해 야외, 옥상, 복도 등 미술관 전체 공간에서 열리며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미술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더 갤러리 호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개관 기념전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 신혜진 기자 hyejin.shin@mbn.co.kr ]
지난 22일부터 개관한 '더 갤러리 호수'는 호수를 품은 서울 유일의 미술관으로 석촌호수 동호 옆 14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의 2개 전시장이 있습니다.
개관 기념 특별전은 내부 전시장을 비롯해 야외, 옥상, 복도 등 미술관 전체 공간에서 열리며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와 설치미술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더 갤러리 호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개관 기념전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집니다.
[ 신혜진 기자 hyejin.sh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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