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4일)밤 11시 18분쯤 경북 포항의 포항제철소의 내부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2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해당 공장은 2주 전에도 불이 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쇳물 생산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상태였습니다.
[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해당 공장은 2주 전에도 불이 나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쇳물 생산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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