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많이 나온 중년이라면 대장암뿐 아니라 그 전단계인 '대장선종'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중앙대병원 최창환 교수팀은 복부 비만인 사람의 대장선종 유병률이 정상인보다 1.5배쯤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장선종은 용종의 크기가 1㎝ 이상이거나 조직검사에서 조직분화도가 나쁜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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