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1일 충북 청주시를 방문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날 문체부 선정 지역문화매력 100선 현장인 문화제조창 일대를 살펴본 데 이어, 예술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청북도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지인 '당산 생각의 벙커'를 찾았습니다.
유 장관은 "지역 차별화의 힘은 오로지 문화에 있다"며 "문화도시를 통해 모든 지역이 특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유 장관은 이날 문체부 선정 지역문화매력 100선 현장인 문화제조창 일대를 살펴본 데 이어, 예술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청북도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사업지인 '당산 생각의 벙커'를 찾았습니다.
유 장관은 "지역 차별화의 힘은 오로지 문화에 있다"며 "문화도시를 통해 모든 지역이 특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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