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르티넬리 루체 창업주 방한…조명기구 강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 마르티넬리 루체의 창업자인 에밀리아나 마르티넬리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마르티넬리는 유럽의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를 수입해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글로비안 본사 매장에서 국내 고객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조명기구의 기술성과 예술성에 대해 강의를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리빙 편집샵 무케렌시아와 글로비안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주관했습니다.

행사장에는 글로비안 안재형 대표, 무케 이유정 이사, 유명인플루언서 강영주 대표, 이수인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인터뷰 : 마르티넬리 / 마르티넬리 루체 창업자 -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렇게 좀 흥미롭고 새롭게 도전하는 디자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