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1위 대통령 표창'…현수막 내건 경찰
현수막 건 장소, 범행 현장과 200m 떨어진 곳
시민 "유족과 희생자 아픔 외면한 처사"
순천에서 10대 살해한 박대성, 재판에 넘겨져
범행 후 흉기 들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 물색
검찰, 살인 예비 혐의 추가 적용…구속 기소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MBN #순천 #박대성 #10대살해 #살인현장 #200m #순천경찰서 #치안1위 #현수막 #자축현수막 #논란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수막 건 장소, 범행 현장과 200m 떨어진 곳
시민 "유족과 희생자 아픔 외면한 처사"
순천에서 10대 살해한 박대성, 재판에 넘겨져
범행 후 흉기 들고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 물색
검찰, 살인 예비 혐의 추가 적용…구속 기소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이고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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