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피 머금고 쓰러져 있어" 신고에 119 출동
구급차서 치료받던 남성 갑자기 구급대원 폭행
술 취해 구급대원 폭행한 남성…30대 현역 군인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 매년 평균 260건 발생
구급활동 방해…5년 이하 징역·5천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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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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