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식 넷제로 2050기후재단 이사장이 지난 9일 국민의힘 상설특위인 국민통합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임명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결국 우리가 지향할 점은 국민통합”이라며 “지역·자산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 있는데, 그 격차를 좁히는 게 정치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장대식 상임고문은 “영·호남지역을 비롯 지역 간 경계를 허물어 모든 국민이 국민적 대통합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통합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회의에서“결국 우리가 지향할 점은 국민통합”이라며 “지역·자산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 있는데, 그 격차를 좁히는 게 정치의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장대식 상임고문은 “영·호남지역을 비롯 지역 간 경계를 허물어 모든 국민이 국민적 대통합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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