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여자친구 회사 사무실 금고에 돈 보관"
아들 말에 솔깃…지인에게 전화해 정보 공유
50대 남성 "좋은 소스 있어…죽을 각오로 해야"
몰래 침입해 금고 부수고 금품 절취
'방조 혐의' 아들,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누범 기간에 범행…아버지 징역 3년 6개월
"실제 취득한 이익은 170만 원"…아버지 지인 징역 1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MBN #아들 #여자친구 #아버지 #40년지기 #친구 #회사금고 #금고절도 #금품 #갈취 #현금 #상품권 #절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들 말에 솔깃…지인에게 전화해 정보 공유
50대 남성 "좋은 소스 있어…죽을 각오로 해야"
몰래 침입해 금고 부수고 금품 절취
'방조 혐의' 아들,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누범 기간에 범행…아버지 징역 3년 6개월
"실제 취득한 이익은 170만 원"…아버지 지인 징역 1년
<출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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