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A 씨가 별세했다고 정의기억연대가 밝혔습니다.
A 씨는 18세 때 바느질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수난을 겪은 피해자로 A 씨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 황재헌 기자 / hwang2335@gmail.com ]
A 씨는 18세 때 바느질 공장에 취업하기 위해 중국으로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로 수난을 겪은 피해자로 A 씨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8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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