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아이 있다" 한밤중 112 신고 접수
기저귀만 입은 아이, 경찰과 함께 지구대로
떨고 있는 아이에게 근무복 덮어주며 달래
택배 상자에서 발견한 연락처로 부모와 연락
실종 2시간 만에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
경찰 "부모, 아이 재운 뒤 급히 병원 간 상황"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기저귀 #세살배기 #길잃어 #경찰 #신고 #택배상자 #주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저귀만 입은 아이, 경찰과 함께 지구대로
떨고 있는 아이에게 근무복 덮어주며 달래
택배 상자에서 발견한 연락처로 부모와 연락
실종 2시간 만에 부모에게 무사히 인계
경찰 "부모, 아이 재운 뒤 급히 병원 간 상황"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기저귀 #세살배기 #길잃어 #경찰 #신고 #택배상자 #주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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