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역 이권에 개입하고, 협박과 폭력을 일삼은 혐의로 신부천식구파 조직원 52살 최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나이트클럽 업주 45살 채 모 씨를 상대로 협박과 폭력을 일삼으며 인사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행동대장 36살 지 모 씨 등 3명은 36살 이모(36)씨를 협박해 투자금 명목으로 1억 3천만 원을 빼앗은 뒤 부천시 소사구에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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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나이트클럽 업주 45살 채 모 씨를 상대로 협박과 폭력을 일삼으며 인사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행동대장 36살 지 모 씨 등 3명은 36살 이모(36)씨를 협박해 투자금 명목으로 1억 3천만 원을 빼앗은 뒤 부천시 소사구에서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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