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270만 원어치를 주문한 뒤 잠적한 손님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글쓴이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자신을 군대 상사라고 밝힌 주문자에게 군부대에서 먹을 대용량 고기 구매를 원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주문자에게 메시지로 주문 내역을 재차 확인한 뒤, 수량대로 고기를 모두 손질해 정성껏 준비해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끝내 전화도 메시지도 모두 차단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글쓴이는 이 노쇼 주문자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누리꾼들은 "노쇼 범들 꼭 엄벌하시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굿모닝MBN #군인사칭 #노쇼 #상사 #군부대 #대용량고기 #노쇼범 #인터넷와글와글
글쓴이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자신을 군대 상사라고 밝힌 주문자에게 군부대에서 먹을 대용량 고기 구매를 원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주문자에게 메시지로 주문 내역을 재차 확인한 뒤, 수량대로 고기를 모두 손질해 정성껏 준비해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끝내 전화도 메시지도 모두 차단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글쓴이는 이 노쇼 주문자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누리꾼들은 "노쇼 범들 꼭 엄벌하시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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