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올해 들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올해 1~4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음주운전 사망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명 늘어난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천권필 / chonk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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