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페셜] 정운갑 앵커의 클로징
(2024년 7월 1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댓글팀’과 ‘여론조성팀’이 등장했습니다.
진흙탕 싸움 속에 나온 것이지만 간과할 사항이 아닙니다.
조직적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은 법 위반을 떠나 민주주의 원칙을 흔드는 일 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간의 문자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밝힌 한 후보 관련 여론조성팀 존재 여부 문제는, 당사자들의 부인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 수사로 진위를 가릴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1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댓글팀’과 ‘여론조성팀’이 등장했습니다.
진흙탕 싸움 속에 나온 것이지만 간과할 사항이 아닙니다.
조직적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은 법 위반을 떠나 민주주의 원칙을 흔드는 일 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간의 문자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밝힌 한 후보 관련 여론조성팀 존재 여부 문제는, 당사자들의 부인으로 넘길 일이 아니라 수사로 진위를 가릴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