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로 인기
30년 넘은 사랑과 평화…72세 이철호
지난해, 밴드 경연에서 최종 2위…제2의 전성기
93세 치매 어머니와 사는 일상 공개
이철호 "결혼했으면 어머니 간병 못 했을 것"
"어머니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는 게 목표"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사랑과평화 #이철호 #한동안뜸했었지 #치매 #노모 #간병 #노총각 #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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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은 사랑과 평화…72세 이철호
지난해, 밴드 경연에서 최종 2위…제2의 전성기
93세 치매 어머니와 사는 일상 공개
이철호 "결혼했으면 어머니 간병 못 했을 것"
"어머니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는 게 목표"
<출연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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