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오후 보내고 계십니까. 뉴스와이드 이상훈입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1심 선고가 오늘 있었습니다.
오늘 선고 결과는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인사들이 오늘 기자회견에 나섰는데요. 특히 6천만 원이 넘는 네끼 기내식 비용에 대해 절반 이상이 운송료와 보관료이고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은 105만 원이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1심 선고가 오늘 있었습니다.
오늘 선고 결과는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인사들이 오늘 기자회견에 나섰는데요. 특히 6천만 원이 넘는 네끼 기내식 비용에 대해 절반 이상이 운송료와 보관료이고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은 105만 원이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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