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임 총장 임용 후보자 선거에서 행정대학원 오연천 교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 교수는 오늘(3일) 열린 선거에서 득표율 52.3%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오세정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37.6%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스폰서 검사' 의혹 진상규명위원장을 맡은 성낙인 법대 교수는 9.7%의 득표율에 그쳤습니다.
서울대는 두 후보자를 다음 달 19일 이전 교육과학기술부에 차기 총장 후보로 추천하며, 교과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2명의 후보 중 차기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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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의혹 진상규명위원장을 맡은 성낙인 법대 교수는 9.7%의 득표율에 그쳤습니다.
서울대는 두 후보자를 다음 달 19일 이전 교육과학기술부에 차기 총장 후보로 추천하며, 교과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2명의 후보 중 차기 총장을 임명하게 됩니다.
<갈태웅 / tuk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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