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117명 참가
졸기·웃기·잡담 금지…아무것도 안 해야 1등
우승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평소에 멍 잘 때려"
'3등' 쇼트트랙 곽윤기 "온전히 쉬고 싶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한강 #멍때리기 #대회 #쇼트트랙 #곽윤기 #아나운서 #우승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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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기·웃기·잡담 금지…아무것도 안 해야 1등
우승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평소에 멍 잘 때려"
'3등' 쇼트트랙 곽윤기 "온전히 쉬고 싶었다"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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