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태국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정읍서 체포
경찰이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A씨를 어젯밤 전북 정읍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자신의 주소지에 혼자 있던 A씨는 체포 당시 경찰 협조에 순순히 응했지만, 조사에선 혐의 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에 처음으로 출석해 "수중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당장은 "수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실체 알리려 한 것"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하며 "본질은 김 여사의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목사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어떤 분인지 알기에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려 위장 잠입 형식으로 취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소총 잡은 김정은, 신형 방사포 차량도 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된 저격 소총을 직접 시험 사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수도권을 겨냥하는 240mm 방사포 차량을 시운전하며 무력을 과시했습니다.
6시 55분 진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 태국 한국인 납치살해 피의자 정읍서 체포
경찰이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 A씨를 어젯밤 전북 정읍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자신의 주소지에 혼자 있던 A씨는 체포 당시 경찰 협조에 순순히 응했지만, 조사에선 혐의 일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 해"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이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에 처음으로 출석해 "수중 수색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임 전 사당장은 "수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재영 목사 검찰 출석 "실체 알리려 한 것"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에 출석하며 "본질은 김 여사의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목사는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어떤 분인지 알기에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리려 위장 잠입 형식으로 취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소총 잡은 김정은, 신형 방사포 차량도 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된 저격 소총을 직접 시험 사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수도권을 겨냥하는 240mm 방사포 차량을 시운전하며 무력을 과시했습니다.
6시 55분 진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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