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오는 10월 KTX-이음 정차역 결정을 앞두고 유치 염원을 담은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기장군은 주민들로부터 유치 희망 영상메시지를 받아 홍보물을 제작, 기장시장 전광판과 각종 축제장, 기장군 행사 무대에 영상을 송출하며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기장군은 주민들로부터 유치 희망 영상메시지를 받아 홍보물을 제작, 기장시장 전광판과 각종 축제장, 기장군 행사 무대에 영상을 송출하며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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