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세상에서 가장 끊기 어려운 유혹이
'식사 후 담배 한 개비'라고 하는데요.
그보다 더 큰 유혹은
선거 전 상호 비방전 인가 봅니다.
같은 당끼리 싸우다가,
어느 정도 봉합이 됐는지
이젠 상대 당을 향해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을 해대니
국민들은 짜증 날 따름입니다.
당선되면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겠다고 하지 마시고
지금 국민의 말에
귀를 좀 기울이시는 건 어떨까요?
'그만 좀 하라'는 국민 의견 말입니다.
3월 25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상호비방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상에서 가장 끊기 어려운 유혹이
'식사 후 담배 한 개비'라고 하는데요.
그보다 더 큰 유혹은
선거 전 상호 비방전 인가 봅니다.
같은 당끼리 싸우다가,
어느 정도 봉합이 됐는지
이젠 상대 당을 향해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을 해대니
국민들은 짜증 날 따름입니다.
당선되면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겠다고 하지 마시고
지금 국민의 말에
귀를 좀 기울이시는 건 어떨까요?
'그만 좀 하라'는 국민 의견 말입니다.
3월 25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상호비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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